한국에서 1426 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 2 위의 성적을 거둔 영화 '국제 시장에서 만납시다'(윤제균 감독)이 제 52 회 대종상 영화제를 휩쓸었다. 그러나 아수라장에 가까운 시상식의 분위기에 수상의 의미는 퇴색했다.

제 52 회 대종상 영화제가 20 일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개최되었다. "국제 시장에서 만납시다"는이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 감독상, 남우 주연상, 남우 조연상, 기획 상, 촬영 상, 편집 상, 시나리오 상, 녹음 상, 첨단 기술 특별상 등을 수상. 10 관왕을 차지했다.

이른바 '1 천만 영화'가 다수 공개 된 한국 영화계의 황금기라고도 2015 년. 대종상 영화제는 흥행과 작품성면에서 쟁쟁한 후보작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암살'전지현 '사도'의 김해숙도 여배우 주연상과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는 작품이되었다.
그런 가운데, "국제 시장에서 만납시다"는 다른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 인 트로피의 숫자로 저력을 보였다.

영화를 연출한 윤제균 감독은 감독상과 기획 상에 이어 최우수 작품상까지 수상하면서 3 번이나 등단했다. 그는 "이렇게 사랑받는 것이라고는 예상도하지 않았다. 상을받을 것인지 의문도 있었지만 큰 행복과 감동을 준 작품이됐다"고 소감을 말하면서 잇단 호명에 떨리는 목소리로 부담 마라 마음을 표하면서 "연출이 능숙했기 때문 받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이 영화는 하늘에있는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만든 작품. 함께 해준 배우들, 제작진 모든 직원의 노력에 의한 상이라고 생각이 영광을 그들에게 바치고 싶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홍 감독은 최우수 작품상 수상으로 "이러한 상황에서 출석 해 주신 배우, 스태프.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배우, 스태프 서로가 입장을 바꿔 보는 기분으로 이해 바란다. 영화계 전체가 화합의 장이 될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흐트러져 버린 영화제의 분위기에 대해 무게있는 말을 발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남녀 주연상, 남녀 조연상, 인기상을 시작하는 많은 수상 후보자와 수상자들이 불참했다. 그들은 일정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것을 등에서 이유를 전했다하지만 대종상 영화제 측 "대리 수상 금지"에 의한 논의와 관련한 '보이콧이 아닐까 "라는 추측도 있었다.

영화제의 개최를 앞두고 홍보 대사 위촉식 및 기자 회견에서 대종상 영화제의 조 ​​그룹 누 위원장은 "국민이 함께하는 영화제이므로 대리 수상은 바람직하지 않다. 올해는 시상자를 2 명 선정하여 출석하지 아니한 배우 상을주지 참석 한 배우에게 시상하기로했다 "고 밝혔다 논란을 일으켰다. 결국이 발언을 들게했지만, "참가 상"의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올해로 52 회째를 맞이한 대종상 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하여 1958 년 형 敎部가 제정 한 영화 예술상이다.

다음은 제 52 회 대종상 영화제 수상작 및 수상자
▲ 최우수 작품상 = '국제 시장에서 만나요'
▲ 감독상 = "국제 시장에서 만납시다"윤제균 감독
▲ 남우 주연상 = "국제 시장에서 만납시다"황정민
▲ 여배우 주연상 = "암살"전지현
▲ 남우 조연상 = "국제 시장에서 만납시다"오달수
▲ 여배우 조연상 = "사도"김 김해숙
▲ 신인남 우상 = '강남 블루스'이민호
▲ 신인 여우 상 = 「봄」이 · 유영
▲ 인기상 = 김수현, 공효진
▲ 기획 상 = '국제 시장에서 만납시다 "윤제균 감독
▲ 첨단 기술상 = "국제 시장에서 만납시다"CG 팀
▲ 촬영 상 = '국제 시장에서 만납시다 "최영환
▲ 조명상 = "경성 학교 : 사라진 소녀들 '김민재
▲ 편집 상 = '국제 시장에서 만납시다」이 · 진
▲ 음악 상 = '더 테너 실화'김준성
▲ 시나리오 상 = '국제 시장에서 만납시다 "박수진
▲ 미술상 = "尚衣인 - 산이원 - "최 경성
▲ 의상 상 = '尚衣院- 산이원 - "조 상경
▲ 녹음 상 = '국제 시장에서 만납시다 "이승철, 한 · 명 팬
▲ 신인 감독상 = "미용 · 인산도 "백 감독
▲ 공로상 = 정 장화 감독, 윤 일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