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우성이 제작 · 주연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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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8 14:41 조회수 : 42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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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과 여배우 김하늘 주연의 한국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원제)의 제작보고 회가 17 일 서울에서 열렸다.
영화는 교통 사고로 지난 10 년간의 기억을 잃은 소구ォン (정우성)와 그의 앞에 나타난 신비한 여자, 진영 (김하늘)의 사랑을 그리고있다.
주연 이외에 제작도 맡았다 정우성은 "제작자의 꿈은 없었다"고하면서도 "감독이 형태에하고 싶은 원안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 싶었다"고 처음으로 제작을 맡은 이유를 설명 했다.
'나를 잊지 말아요'의 연출을 맡은 이윤정 감독과의 인연은 영화 '굿 배드 불가사의」(2008 년)의 제작시에 거슬러 올라간다. 정우성은이 작품에 출연하고이 감독은 스크립터라는 스태프로 참여했다.
이 감독은 그 후 고등학교 때 쓴 단편 소설을 기반으로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단편 영화를 제작. 또한 장편 시나리오를 쓰고 정우성에 전달하고 출연 승낙을 얻었다.
문제는 제작했다. 영화는 러브 스토리이면서도, 소구ォン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가는 가운데 숨겨진 비밀을 밝혀 나가는 미스터리의 요소도 겸비한다. 정우성이 여러 제작자를이 감독을 소개했지만,이 시나리오의 핵심 부분이 좀처럼 받아주지 않았다고한다.
동안 작품을 바꾸려 한 사람도 있었다고 말하며, 정우성은 "어떻게 힘이 될까하고 생각하고 있으면 내가 (제작) 참여하게됐다"며 웃었다.
한편, 5 년 만에 스크린 복귀가되는 김하늘은 "비밀이 조금씩 밝혀지면서 퍼즐이 완성되어가는 것이 재미 있었다. 시나리오를 닫아도 큰 여운이 남았다"고 처음 시나리오를 읽을 때의 느낌을 말했다.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내년 1 월 7 일 한국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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