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5 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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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05 17:01 조회수 : 51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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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우수한 단편 영화의 축제 인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집행 위원장 안성기)이 11 월 5 일 개막한다. 올해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는 총 124 개국에서 5281 개 작품이 출품되었다.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이다. 이 가운데 9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경쟁 부문 작품 및 특별 프로그램을 포함 총 36 개국 87 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개막식에는 손 스크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 위원장을 비롯해 올해의 심사 위원장을 맡은 강제규 감독, 심사 위원의 크리스 후지와라, 로란스 레이몬드, 이하 나 대표가 참석 한다. 이충연 대표, 배창호 감독, 정 상진 대표 김태영 감독 김한민 감독,이 · 우쵸루 감독 등 한국 영화계의 주역들도 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다. 참여 배우들도 화려하다. 장동건, 리 백수을 비롯해 조민수, 정 · 인기 유지태, 김인권, 조진웅, 오지호, 조연우, 조여정, 김규리, 류현경, 권 율, 한 · 에리, 박 뵨운, 박 · 진주, 차 승배, 친 성규, 김윤성, 윤주 조 드 히, 한 · 김재연 등 영화와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다 배우들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작으로는 '삶'을 주제로 한 3 편의 단편 "A Single Life」 「BLOOD BROTHERS」 「사용 설명서 (원제 : INSTRUCTIONS FOR USE) '가 상영된다. 올해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는 10 일까지 씨네 큐브 광화문과 아트 나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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