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란 무릇 알면 적용하고, 모르면 모름을 인정하는 것이니라. 니가 와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사랑이 그대를 부르거든 그를 따르라. 비록 그 길이 힘들고 가파를지라도. 새끼들이 모두 떠나고 난 뒤 홀로 남은 아빠 가시고기는 돌 틈에 머리를 처박고 죽어버려요. 사람은 모든 것에 이길 수가 없으니까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집니다. 중요한 것은 그 깊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니가 와 그것은 일어나고 있는 부정적인 모든 것들이 압축된 것이다. 니가 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행위는 타인을 위로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성공을 위해선 시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위해 시간을 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게으름에는 다음과 같은 허물이 있다. 부자면 부자라고 해서, 가난하면 가난하다고 해서 일을 하기를 싫어한다. 니가 와 아침이면 태양을 볼 수 있고 저녁이면 별을 볼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착한 마음은 불운을 이겨낸다. 니가 와 욕망은 점점 크고 거대해진다. 크고 거대한 것들은 사람을 소외시킨다. 친구가 옆에 있으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힘빠지는데 그럴때 어떤 말로 위로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