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측 " 신과 함께 」의 캐스팅 보도 를 부인했다 .

오달수 소속사 스타 빌리지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는 12 월 17 일 뉴스 엔에 " 영화 '신과 함께 」의 시나리오 도 받지 못했다 . 어떤 내용 인지도 알지 않고 전혀 논의하기도했다없다 . 출연 을 논의 하고있는 것으로 보도 는 사실 무근 이다 " 고 밝혔다 .

이어 롯데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는 " ' 하나님 과 함께 ' 투자 배급 을 논의 하고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확정 된 사안 은 아니다 "고 신중 하게 입장 을 취했다 .

공 유, 원빈, 김우빈 등 이 잇달아 출연 을 고사 하면서 캐스팅이 전체 면 백지화 된 " 하나님 과 함께 " 은 과거 출연 을 확정 한 하정우 와 함께 주지훈 외차태현이 출연 을 논의 하고 도쿠츈 역 을 제안 된 박보영의 캐스팅 은 결국 불발됐다 . 이 중 오달수 가 합류하는 것이 알려져 했지만 소속사 측은 캐스팅 사실 을 부인했다 .

추 호민 작가 의 동명 웹툰 을 영화화 하는 ' 하나님 과 함께 '는 저승 세상 , 신화 편 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 이다 . 한국 의 전통 신들 과 주인공 의 관계 를 통해 보는 세상풍자 , 하나님과 인간 의 운명 을 그려 , 그 중 1 부작 저승 편 은 사신 과 저 세상 에서죄인 의 변호 를 맡고있는 차사 이야기을 ,에서는 사시의 전생 이야기를 취급 .

또한 ' 국가 대표 ' '미스터 GO!'의 김용화 감독 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 은 1 부 와 2부 촬영 이 동시에 진행될 수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고 전해져 눈길 . 제작비 300 억 대의 대규모 프로젝트 인만큼 제작 단계부터 영화계 의 관심 을 한 몸 에 받고있는 ' 하나님 과 함께 '가 한국 영화 의 역사 에 한 획 을 긋는 작품 으로 탄생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