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베를린 (일본 타이틀 : 베를린 파일)」, 「경험」을 다룬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군함 섬 '배우 소지섭, 황정민, 송중기가 캐스팅 된 것으로 나타났다 .

이 영화는 일본의 식민지 시대에 하시 마 탄광에 강제 징용 된 조선인 400 여명이 목숨을 걸고 섬에서 탈출을 시도 스토리. "군함 섬"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새롭게 만들어내는 이야기이다.

류승완 감독과 세 번째 팀을 이루는 황정민, 그리고 감독과 첫 작업이 될 소지섭, 송중기까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캐스트가 모여 기대는 최고조에 달했다 있다.

영화 '군함 섬'은 현재 촬영 준비에 들어가있다. 오는 2017 년 한국에서 공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