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꿈도 많았던 지난 날 그 시절로
상세 내용
작성일 : 17-01-09 09:19 조회수 : 183 추천수 : 0
작성일 : 17-01-09 09:19 조회수 : 183 추천수 : 0
본문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 가네
한 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 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 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 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
워
훠이 훨훨훨 떠나보자 떠나가 보자
우리 젊은 날의 꿈들이 있는 그시절 그곳으로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 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 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
워
훠이 훨훨훨 떠나보자 떠나가 보자
우리 젊은날의 꿈들이 있는 그시절 그곳으로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
워
훠이 훨훨훨 떠나보자 떠나가보자
우리 젊은날의 꿈들이 있는 그 시절 그곳으로
꿈도 많았던 지난 날 그 시절로
[박상민 / 중년]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 가네
한 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 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 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 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
워
훠이 훨훨훨 떠나보자 떠나가 보자
우리 젊은 날의 꿈들이 있는 그시절 그곳으로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 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 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
워
훠이 훨훨훨 떠나보자 떠나가 보자
우리 젊은날의 꿈들이 있는 그시절 그곳으로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
워
훠이 훨훨훨 떠나보자 떠나가보자
우리 젊은날의 꿈들이 있는 그 시절 그곳으로
꿈도 많았던 지난 날 그 시절로
[박상민 / 중년]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 향하는 조소나 욕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꿈도 많았던 지난 날 그 시절로 오늘 여기 이렇게 살아 있는 이 목숨은 너무나 귀중한 것이다. 보라, 이 얼마나 귀중한 육신인가를!
꿈도 많았던 지난 날 그 시절로 진실이 신발을 신고 있는 동안에, 거짓은 지구의 반을 갈 수 있다.꿈도 많았던 지난 날 그 시절로 행복은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을 소유하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가진 것을 인식하고 감사하는 것에서 온다라는 사실을 잊는 경향이 있다.
꿈도 많았던 지난 날 그 시절로 격동은 생명력이다. 기회이다. 격동을 사랑하고, 변화를 위해 사용하자.
찾아가야 합니다. 찾아가서 따뜻이 어루만져 주는 친구가 되세요.
꿈도 많았던 지난 날 그 시절로 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용기를 천명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올바른 원칙을 알기만 하는 자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와 같지 않으니라.
- [닉네임] : 안동역[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영화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