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똑똑한 이광수 연기 "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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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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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볼수록 정말 이상한 배우다.
각종 예능 시트콤을 통해 '예능 인 이미지가 진한데 연기자로 만날 때 그 느낌이 싹 사라진다. 대부분 예능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그 이미지를위한 작품에 몰입이 좋지 않은 편인데,이 이광수는 그렇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능을 통해 쌓은 예능 감 이광수라는 사람이 가진 진지한 매력이 더해져 배우로서 만날 때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끊임없이 만들어 낸다. 과거 작품 만 봐도 이광수의 영리함은 잘 드러난다.
영화 '좋은 친구들'은 복잡한 심경을 안고있는 한 남자를 깔끔하게 소화 한 박지성 주지훈과의 밀도 높은 감정선을 잘 맞춰 영화의 몰입도를 높였다.
"도쿠스리 5 형제"오로지 사람 좋아 보이는 경찰관의 역할이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영화를 잡고 흔들기 키 플레이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만약 '예능 인'이광수의 모습이 그대로 보였다면, 영화의 몰입은 물론 캐릭터도 파괴 되었기 때문 그런 그는 연예인과 배우 사이를 절묘하게 줄타기하는 쉽지 않은 연기를 선보였다.
그런 그가 전무후무 한 도전에 나섰다. 바로 영화 '돌연변이'를 통해 물고기 인간으로 변신 한 것
물고기 인간 薄くが이 이광수라는 것을 알 수있는 부분은 단지 영화 중간 등장하는 사진뿐. 이외는 전혀 단서조차 없다. 그런 무의미 할 수도있는 역할을 이광수는 과감하게 도전했다.
이광수는 "돌연변이"물고기 타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한다. 한국 영화 사상 전례없는 캐릭터로, 이광수는 6 시간 가량의 특수 분장, 8kg의 무게의 탈착을 기꺼이 견딜 대역없이 모든 장면을 소화했다.
또한 이광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에 물고기 인간 얇게을 표현했다. 물고기 탈을 사용하여 눈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리허설과 고민을 통해 머리의 각도, 도보, 목소리 떨림 등 얇고 캐릭터를 디테일 소화했다.
사실 얼굴을 덮고 연기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얼굴을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감정을 전달해야하기 때문에. 하지만 그만큼 관객을 더 몰입시킨다.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그녀'에서 목소리 연기만으로 압도적 인 존재감을 펼치고있다. 그 결과, 스칼렛 요한슨은 로마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잡는 쾌거를 만약했다.
이광수의 열연에 힘 입어 영화 '돌연변이'도 제 40 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제 25 회 대만 금 마장 영화제 등 각종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어있는 상태. 물론, 국제적으로 작품이 인정된다고 이광수의 연기를 무조건 칭찬 세울 수 없다. 그러나 그것보다 대단한 것은 꾸준히 예능을하면서도 연기에 남다른 필모 예 삐루루루 구축하고있는 것. 아마 이광수는 배우로서의 돌연변이 같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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