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명작 「졸업」의 일본 타이틀을 생각하고, NTV 계에서 오랫동안 영화 프로그램의 사회를 맡는 등 영화 평론의 일인자였던 미즈노 "마이크"晴郎.
그런 '남자 중의 남자'의 칭호를 자행하는 그가 처음으로 영화 감독을 한 작품이 1996 년에 출판 된 「시베리아 초특급 '이다.
이 작품은 무려 맑음 로우가 주연도하고있다. 작품으로도 대단하지만 맑음 로우의 연기는 그저 아연 실색 할 수밖에없는
그 단조로운 읽기 대사는 일종의 '예술'이라고해도 좋을 것이다.
또한이 영화가 특이한 것은 전혀 촬영을하지 않은 곳이다.
작품의 무대는 모든 열차 안에서뿐. 도중에 열차에 부은 로우의 "호모들"인 본 짱 (역무원)가 승객과 싸움을하는 장면이 본 씨가 비틀 거리는 장면이 있는데, 이것도 열차를 흔드는 연출을 한 것은 아니다. 단지 본 씨가 자작극으로 휘청했다 뿐이다.
진지한 영화 애호가는 "까불지 마!"라고 생각 하겠지만, 나 같은 "낸시 기관 · 미우라 쥰 감성 '을 가진 비뚤어진에게는 견딜 수없는 작품이다.
또한이 작품은 라스트 씬이 대단하다. 晴郎연기 야마시타 대장이 카메라 시선으로 "전쟁은 절대로 없다. 이런 일은 두 번 다시 일으켜서는 안된다"고 시청자에게 말을 거는 것이다. 물론, 그 도리이지만,보고있는 분으로 매우 곤란 해 마무리이다. 그 밖에도, 왠지 영어 자막하거나 본편 종료 후 "NG 집」이 들어가거나 장렬한"반전 "가 연발되는 등 수수께끼 투성이의 작품. 그래도 속편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晴郎공해!」라고 밖에 없다.
어찌 되었든도晴郎에는 꼭 요도 길이 수준으로 장수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