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영화의 수는 제쳐두고, 로버트 드니로의 대단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공휴일 전날 이었기 때문에인가, 절반 정도 자리가 묻혀 있고, 우간다 영화관에서는 손님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은 영화 자체뿐만 아니라 관객의 반응 것도 즐거움의 하나인데, 로버트 드니로의 코미디 터치의 연기는 관내의 모두가 웃음 거리로 상당히 받고있었습니다. 손님층은 외국인도 3 분의 1 정도 있었지만 나머지는 거의 우간다 사람. 그다지 드니로의 네임 밸류를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 고 생각 합니다만, 그런 사람들도 그토록 카쯘와 웃겨 버리는 때문에, 그의 연기력이라는 것은 위대하다라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로버트 드니로는 특별 취급인가, 어떻게 봐도 다른 연기자보다 더 많은 조명이 맞고있는 것 같은 생각이 아니라 작품으로는별로 빨려 수 없었 습니다만, 드니로의 웅자를 본다 수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잘 생긴 사람은 나이가먹어도 잘 생긴거같다고생각할 나름이었습니다.

잘생기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