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대 007중 '냉혈한' 피어스브로스넌·'바람둥이' 숀코너리~~멋져버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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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02 10:29 조회수 : 41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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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문, 배우별 극중 살인·술·여자관계 정리
진로를 방해하는 자를 거침없이 처치하고, 아름다운 본드걸과 함께하며, 마티니를 즐겨 마시는 모습은 '007' 제임스 본드의 상징이다.
1953년 영국 작가 이언 플레밍의 소설에서 탄생한 제임스 본드는 영국 해외정보국(MI6) 소속 코드번호 '007'인 첩보요원으로, 영화로는 1962년작 '007 살인번호'를 시작으로 모두 24편에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007' 영화 시리즈에서 본드 역할을 맡은 배우는 '초대' 숀 코너리부터 이달 12일에 국내 개봉하는 24탄 '007 스펙터'의 대니얼 크레이그까지 모두 6명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각 배우가 등장한 '007' 영화 한 편당 살인, 음주, 성관계를 얼마만큼 했는지 평균을 낸 결과, '냉혈한' 킬러는 피어스 브로스넌과 크레이그였고 '바람둥이'는 조지 레이전비와 숀 코너리였다고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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