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김재욱, 영화 '덕혜 옹주'최종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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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6 14:08 조회수 : 39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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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욱이 허진호 감독의 신작 '덕혜 옹주'에 출연한다. 김재욱은 덕혜 옹주와 정략 결혼으로 맺어진 남편 · 종교 타케시 역을 맡았다.
비록 강제로 맺어진는 하나의 가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비운의 남자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해일 (성장)와 손예진 (덕혜 옹주)를두고 긴장감을 조성 할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일본인의 역할을演じきり모든 대사를 일본어로 자연스럽게 소화했다는 점이다. 김재욱의 일본어 실력은 익히 알려져 있으며, 세종 타케시 역의 싱크로 율을 높임과 동시에 영화의 기대감을 더하게했다.
김재욱은 "좋은 작품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준비도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잇쯔데이
재욱 군 송 이에진의 영화에 합류합니다
일본인 역으로 대사가 일본어, 김재욱 군 특유의 역입니다.
배역에 납득입니다.
이 영화도 기대됩니다
2015 년 김재욱의 영화 행보는 심상치 않다. 이미 공개 된 영화 '플랑크 상수'를 비롯해 개봉을 앞두고있는 '역에 가까이 돌고', '다른 길이있다'등 연달아 세 작품에 출연 해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다양한 모습으로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있다. 그래서 이번 「세종 타케시 역 '이 더 기대된다. 작품을 통해 어떤 엉뚱한 캐릭터 소화를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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