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그들은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들은 그 변화에 적응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해악을 가한 사람은 반드시 해악을 당한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여기에 '창조놀이'까지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행복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과학은 시로부터 탄생했다. 시대가 변하면 과학과 시는 더 높은 수준에서 친구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그때마다 아버지는 선생님이 잘못 가르쳐 아이가 이렇게 됐다고 도리어 선생님을 나무랐습니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사나이는 밝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꽃처럼 살며 혼신을 다해 활활 불살라야 합니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오직 이해를 통해 유지될 수 있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없었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자란 아들,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을 받고 자란 딸은 결코 망하는 일이 없습니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한문화의 굴레에서 앓고 있던 이 땅의 씨알들을 사랑하여 ‘한글(훈민정음)’을 새로 지어 널리 폄으로써 겨레문화를 꽃피우게 하신 세종 임금과,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이때부터 저는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몸도 단정해야하고, 마음도 단정해야하고, 정신도 단정해야한다는 생각에 진정한 우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그러나 미리 앞서서 미래로 가 있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야. 그것 또한 나의 진정한 현재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그들은 홀로 있는 시간을 즐기며 홀로 있으면서도 행복 할 수 있다. 며칠이 지나 나는 눈에 띄게 발전하게 되었다. 달리는 중 씩씩거리는 거친 숨소리도 사라지게 되었다. 모든 세대는 예전 패션을 비웃지만, 새로운 패션은 종교처럼 받든다. 그렇다고 나를 꽁꽁 감싸고 있기에는 나만 동떨어져 있을지 않을까 두렵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유머는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인간이 하는 어떤 일에든 아이러니가 존재하죠.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새로운 의견은 항상 그 의견이 보편적이 아니라는 것 외에는 아무 다른 이유도 없이 의심을 받거나 반대를 당하기 마련이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우리는 타인의 말을 들어줌으로써 그를 최고의 상태에 이르게 할 수 있다.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단련하라. 누군가를 신뢰하면 그들도 너를 진심으로 대할 것이다. 우리는 '된다, 된다'하면서 미래의 성공 쪽으로 자신을 이끌어 갈 수도 있고, '난 안돼, 난 안돼'하면서 실패하는 쪽으로 스스로를 몰아갈 수도 있습니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내겐........친구들이 곁에있다...아주 소중하고 우정을 나눈 친구들이...사람들은 연인끼리,가족끼리만 사랑하는줄안다...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악기점 주인 벤츠씨는 그 바이올린이 행방불명되어 1~2백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으려고 애썼던 거장 스트라디바리의 바이올린임을 알게 되었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그들은 "상사가 짜증나게 해"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실험을 아무리 많이 해도 내가 옳음을 결코 입증할 수 없다. 단 하나의 실험만으로도 내가 틀렸음을 입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화가는 자연을 모방하지만 나쁜 화가는 자연을 토해낸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그 격이 다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치유의 효과도 달라집니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서투른 일꾼이 도구 잘 못 됐다고 한다. 개는 돌을 던진 사람이 아니라, 돌에게 화를 낸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겸손이 없으면 권력은 위험하다. 오래 살기를 원하면 잘 살아라. 어리석음과 사악함이 수명을 줄인다. 다시 보는 명작 만화 : 균형 성격이란 인간이 선택하거나 회피하는 모든 일을 드러냄으로서 도덕적 의도를 보여준다. 저도 저자처럼 '좋은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나니 반드시 이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