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프로토] "팔로우 늘려서 페북스타 돼야지" 강릉 여고생 폭행 가해자들의 대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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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4 22:56 조회수 : 67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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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1907583
"우리 유명해진 거야? 팔로우 늘려서 페북 스타 돼야지!"
피해자는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부은 얼굴로 병실에 누워 있지만,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사진을 본 사람들이 느끼는 공분이 와 닿지 않는 모양이다.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이 논란된 지 불과 며칠이 지나지도 않아 이번엔 강릉서 발생했던 여고생 폭행 사건이 화제가 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두 달 전 벌어진 강릉 폭행 사건의 피해자 A양의 언니라고 주장하는 이는 "이번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으로 수많은 고민 끝에 용기를 내서 올린다"며 사건의 정황과 폭행의 정도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가해자 5명은 A양을 해변과 자취방 등에서 7시간 동안 구타, 가위로 협박까지 했다.
A양의 언니는 가해자들의 뻔뻔한 태도를 질책했다. A양의 언니가 공개한 가해자들의 대화 내용을 보면, 가해자 B는 "상관없음. 저거 어차피 다 흘러가. 나중에 다 묻혀"라며 "나는 정신적 피해 보상 요구할 거다. 초상권 침해로"라고 말했다.
자신들의 신상 등 사진이 공개된 상황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부산 그 사건 때린 애한테 맞은 애 사진 받았다. 부럽지?", "근데 우리 전국에 우리 얼굴, 이름 팔리는 거야? 와 팔로우 늘려서 페북 스타 돼야지", "우리도 전국에 알려지는 거 아니야? 지금 이렇게 웃고 떠들 시간이 없어, 술 먹자" 등의 대화도 있다.
한편, 강릉 폭행 사건의 피해자 A양은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강릉의 한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 역시 함께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부은 얼굴로 병실에 누워 있지만,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사진을 본 사람들이 느끼는 공분이 와 닿지 않는 모양이다.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이 논란된 지 불과 며칠이 지나지도 않아 이번엔 강릉서 발생했던 여고생 폭행 사건이 화제가 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두 달 전 벌어진 강릉 폭행 사건의 피해자 A양의 언니라고 주장하는 이는 "이번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으로 수많은 고민 끝에 용기를 내서 올린다"며 사건의 정황과 폭행의 정도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가해자 5명은 A양을 해변과 자취방 등에서 7시간 동안 구타, 가위로 협박까지 했다.
A양의 언니는 가해자들의 뻔뻔한 태도를 질책했다. A양의 언니가 공개한 가해자들의 대화 내용을 보면, 가해자 B는 "상관없음. 저거 어차피 다 흘러가. 나중에 다 묻혀"라며 "나는 정신적 피해 보상 요구할 거다. 초상권 침해로"라고 말했다.
자신들의 신상 등 사진이 공개된 상황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부산 그 사건 때린 애한테 맞은 애 사진 받았다. 부럽지?", "근데 우리 전국에 우리 얼굴, 이름 팔리는 거야? 와 팔로우 늘려서 페북 스타 돼야지", "우리도 전국에 알려지는 거 아니야? 지금 이렇게 웃고 떠들 시간이 없어, 술 먹자" 등의 대화도 있다.
한편, 강릉 폭행 사건의 피해자 A양은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강릉의 한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 역시 함께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팔로우 늘려서 페북스타 돼야지" 강릉 여고생 폭행 가해자들의 대화 [기사]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자신의 가슴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분야, 즉 당신이 품고 있는 열정, 소망, 흥미에서부터 시작하라.
"팔로우 늘려서 페북스타 돼야지" 강릉 여고생 폭행 가해자들의 대화 [기사] 때로는 엄살을 떨고, 때로는 비명을 지르고, 또 때로는 가시에 온몸이 찔려 피를 흘리면서도 그들은 눈을 가린 경주마처럼, 좌우를 보지 않고 고집스럽게 그 길을 가는 것이다.
정신과 마음이 굶어죽는 판에 배만 불러서 뭐하겠어.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분별없는 경쟁에 눈이 멀어 보낸다. 이 끝없는 경주는 인간성을 메마르게 한다.행복의 주요한 필수조건은 사랑할 무엇이 있고, 해야 할 무엇이 있으며, 간절히 바라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다.
"팔로우 늘려서 페북스타 돼야지" 강릉 여고생 폭행 가해자들의 대화 [기사] 앞선 경계, 앞선 무장; 준비하는 것은 절반을 승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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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은 오직 마음이 단정하여 남에게 경애되는 자를 일컫는다.
혼자라는 것은 남들과 다르다는 뜻이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혼자라는 뜻이다.
"팔로우 늘려서 페북스타 돼야지" 강릉 여고생 폭행 가해자들의 대화 [기사] 부정직한 이익보다는 상실을 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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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늘려서 페북스타 돼야지" 강릉 여고생 폭행 가해자들의 대화 [기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사람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을 얻으면 돈과 기술도 따라옵니다.
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면접볼 때 앞에 방송국 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 앉아 있지만, 내가 입사를 해야 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지 떨어지면 그냥 동네 아저씨일 뿐이다. 그런데 내가 왜 굳이 여기서 떨고 있어야 하지?행복은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을 소유하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가진 것을 인식하고 감사하는 것에서 온다라는 사실을 잊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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