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럴수가.. 역사저널 그날이 오늘이 막방이라니...
상세 내용
작성일 : 17-03-22 14:52
조회수 : 160
추천수 : 0
![](http://www.5taku.com/img/dot.jpg)
![](http://www.5taku.com/img/dot.jpg)
![](http://www.5taku.com/img/dot.jpg)
본문
역사저널 그날을 통해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하고 공감했었는데 아쉽네요..
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하긴 했지만, 모든 역사에 대해 다 알지 못하는 지라
프로그램을 보면서 전공에 대한 지식도 얻고 그랬습니다.
왜 막방인지 ..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ㅠㅠ 역사 프로그램이 없어진게 매우 아쉽네요..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아무리 적은 재앙도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된다. 그 뒤에는 언제나 더 크고 많은 재앙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우주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이럴수가.. 역사저널 그날이 오늘이 막방이라니...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진실과 기름은 언제나 물 위에 뜬다.
이럴수가.. 역사저널 그날이 오늘이 막방이라니...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이럴수가.. 역사저널 그날이 오늘이 막방이라니... 외로움! 이 말에는 뭔지 모르게 쓸슬하고 서글픈 느낌이 감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행위는 타인을 위로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 [닉네임] : 현용희[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임](http://www.5taku.com/img/gm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