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대항해시대4 고통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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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2 13:26
조회수 : 16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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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대항해시대가 급땡겨서 대항4를 했더랬지요 태블릿으로..
마우스 연결해서 릴 알고트로 재밌게 플레이 ㄱㄱ
'페어'플레이로 하다보니 하드코어 느낌도 나더라고요
4일정도 플레이로 대부분의 아이템 겟
모든 보급항 겟
대망의 엔딩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암스텔담에 가기만 하면 엔딩이어서 뿌듯햇었습니다. 무엇보다 처음으로 에디트도 안쓰고 '페어'플레이 였다는게 좋았습니다.
감격의 엔딩을 보고있었는데 좀 더 잘 보기 위해서 태블릿을 들고 봤는데
갑자기 화면이 가로에서 세로로 자동전환 되더니 해상도 오류..
그결과 게임강제종료와 '페어'플레이 날아감..
아...............쓰면서도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모르는 사람을 위해 좀 더 적자면..
디아블로2 하드코어 솔플 하다가 만렙 엔딩 코앞에서 사망
입양아라고 놀림을 받고 오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너를 낳지는 않았지만 너를 특별하게 선택했단다"하고 꼭 껴 안아 주었습니다.
지나치게 관대한 법은 지켜지는 일이 드물고 지나치게 엄격한 법은 시행되는 일이 드물다.
대항해시대4 고통 나눔 사람들은 평소보다 더 현명하게 행동했을 때 그것을 행운이라 부른다.
정작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할 시간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라.
대항해시대4 고통 나눔 음악은 남자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 그리고 여인의 눈으로부터 눈물을 훔쳐낸다.
당장 자기도 먹을게 없으면서 자기보다 더 불행한 이를 돕는 친구의 마음..
모든 것을 용서 받은 젊음은 스스로 아무 것도 용서하지 않는다.
대항해시대4 고통 나눔 그의 자랑하는 목소리가 커질수록 우리가 숟가락을 세는 속도는 빨라졌다. 저녁 만찬에서는 너무 잘 먹지 말고 현명하게 먹어야 한다. 그러나 너무 현명하게 말하지 말고 잘 말해야 한다.
지금 사는 게 재미있는 사람이 나중에도 재미있게 살 수 있다. 21세기의 핵심가치는 '재미'다.
대항해시대4 고통 나눔 가면 갈수록 내 몸에서 느껴지는 것이 완전히 달라졌다.
대항해시대4 고통 나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들에 매달려 하루하루를 보낸다.
정신과 마음이 굶어죽는 판에 배만 불러서 뭐하겠어.
꼭 필요한 것 중에서도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는 물건에 우선권을 준다.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대항해시대4 고통 나눔 아무쪼록 건강하게 자라 자연으로 돌아가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대항해시대4 고통 나눔 두려움만큼 사람에게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효과적으로 빼앗아 가는 감정은 없다.
대항해시대4 고통 나눔 서로를 보살피고, 상대방이 꽃처럼 피어나게 하고, 행복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다.
대항해시대4 고통 나눔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면 책임질 일은 없을 것이다.
대항해시대4 고통 나눔 아이디어를 훔치는 사람들에 대해 염려하지 마라. 독창적인 아이디어라면 그들의 목구멍으로 밀어넣어야 할 테니까.
대항해시대4 고통 나눔 내가 친절하자면 잔인해져야 해요. 그래서 나쁜 짓이 시작되고 더 나쁜 일은 뒤에 남습니다.
대항해시대4 고통 나눔 많은 사람의 경우, 아마도 인생 최고의 배려는 아버지로부터 경험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꿈을 꾸는 것은 사람이지만, 그 사람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그가 꾸고 있는 꿈입니다.
대항해시대4 고통 나눔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으려고 한다.
대항해시대4 고통 나눔 부정직한 이익보다는 상실을 추구하라.
훌륭한 위인들의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대항해시대4 고통 나눔 과거의 습관 대신에 새로운 습관을 익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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