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토끼탈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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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9 17:30 조회수 : 20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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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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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이 '신을 위해서' 행했던 것을 요즘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 행한다.
토끼탈을 쓴 인격을 개선하려면 자신의 권한 안의 일과 권한 밖의 일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토끼탈을 쓴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다르다.
그들은 예상된 문제점을 피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모하거나 어리석은 위험에 뛰어 들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땅 냄새를 맡지 못한다. 늘 땅에서 살아서 코에 땅 냄새가 배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끼지 않고 배풀던 친구..어쩌다, 이 친구가 이리 되었는지,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토끼탈을 쓴 평이하고 단순한 표현으로 감동적인 연설을 할 수 있는 것이다.토끼탈을 쓴 우주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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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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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주는 사람의 손을 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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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탈을 쓴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토끼탈을 쓴 런데 우리 동네에 형편이 어려운 아주머니가 이사를 왔습니다. 저는 아주머니를 돕기 위해
지금 사는 게 재미있는 사람이 나중에도 재미있게 살 수 있다. 21세기의 핵심가치는 '재미'다.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 [닉네임] : 김밎[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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