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부실한 몸의 소유자였던부실남이운동을하면요렇게~~헐크가돼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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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9 10:40 조회수 : 2,305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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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닐 마허는 영국 왓포드 출신의 남성이다. 그는 운동이 얼마나 큰 효과를 낳는지 보여주는 표본으로 여겨진다.
원래 그는 부실한 몸의 소유자였다. 근육이 없었다. 평소 쉽게 피로했다고 한다. 친구들 사이에서 비실남으로 유명했다. 미남이거나 부자인 것도 아니어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없는 것은 물론이었다.
그런데 그런 닐 마허가 변신했다. 운동을 꾸준히 했다. 죽도록 했다고 한다. 수 개월만에 친구들도 놀란 몸의 소유자가 되었다. 그는 이제 헐크라고 불린다.
특이한 점은 그가 운동을 하는 동안 달걀 40개를 매일 먹었다는 사실. 흰자만 먹었다고 한다.
올해 미국에서 열리는 보디빌더 대회에 나갈 생각이라고 하는데, SNS에서는 이미 유명 스타다. 급변한 몸매 때문이다. 이제는 아름다운 애인도 있고 인기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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