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소속사 O &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종료를 앞두고있는 배우 현빈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29 일 O & 관계자는 마이 데일리에 "곧 재계약이 결정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부터 '중국의 대형 연예 기획사에서 거액의 개런티로 전속 계약을 제안했다 "는 소문이 퍼지고 있었다 현빈은 현재 계약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한다. 현빈은 내년 초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공조」(감독 : 김성훈)에 캐스팅 돼 유해진 소녀 시대 유나ら과 함께 출연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