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덕혜 옹주"김재욱 합류, 손예진 부역 .. 100 % 눈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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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6 14:08 조회수 : 44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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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이 허진호 감독의 신작 '덕혜 옹주'에 출연한다.
김재욱은 덕혜 옹주와 정략 결혼으로 맺어진 남편 세종 타케시 역을 맡았다. 비록 강제로 맺어진는 하나의 가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비운의 남자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해일 (장 한)와 손예진 (덕혜 옹주)를두고 긴장감을 조성 할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김재욱이 일본의 역할로 분장 한만큼, 모든 대사를 일본어로 자연스럽게 소화했다는 점이다.
김재욱의 일본어 실력은 익히 알려져 있으며, 「덕혜 옹주」세종 타케시 역의 싱크로 율을 높임과 동시에 영화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재욱은 "좋은 작품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준비도하고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2015 년 김재욱의 영화의 행보는 심상치 않다. 이미 공개 된 영화 '플랑크 상수'를 비롯해 개봉을 앞두고있는 '역에 가까이 돌고 ""다른 길이있다'등 연달아 세 작품에 출연하며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다양한 모습으로 작품 활동 를 계속하고있다.
김재욱이 '덕혜 옹주'를 통해 어떤 색다른 캐릭터 소화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재욱은 덕혜 옹주와 정략 결혼으로 맺어진 남편 세종 타케시 역을 맡았다. 비록 강제로 맺어진는 하나의 가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비운의 남자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해일 (장 한)와 손예진 (덕혜 옹주)를두고 긴장감을 조성 할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김재욱이 일본의 역할로 분장 한만큼, 모든 대사를 일본어로 자연스럽게 소화했다는 점이다.
김재욱의 일본어 실력은 익히 알려져 있으며, 「덕혜 옹주」세종 타케시 역의 싱크로 율을 높임과 동시에 영화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재욱은 "좋은 작품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준비도하고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2015 년 김재욱의 영화의 행보는 심상치 않다. 이미 공개 된 영화 '플랑크 상수'를 비롯해 개봉을 앞두고있는 '역에 가까이 돌고 ""다른 길이있다'등 연달아 세 작품에 출연하며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다양한 모습으로 작품 활동 를 계속하고있다.
김재욱이 '덕혜 옹주'를 통해 어떤 색다른 캐릭터 소화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 투데이 보다)
김재욱 군의 차기작이 정해졌습니다 ^^
다음은 일본인 역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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