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일본 사형수들의 유언[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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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2 14:14 조회수 : 1,00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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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츠토무 - 도쿄·사이타마 연쇄 유아납치 살해사건 (어린 여자아이를 납치 토막 살해, 시간, 식인) 드래그 주의
"아직 그 비디오 보는 도중인데..."
2. 요시오카 마모루 - 이케다야초등학교 사건 (초등학교에 침입하여 8명을 살해, 교사 2명 등 총 15명에게 상해를 입힘)
"
야마지 유키오 - 오사카 자매 살인사건
(귀가 중이던 자매(당시 27,19)을 성폭행 후 살해, 이전에 모친을 야구 방망이로 살해) 드래그 주의
"사형으로 됐어요.."
4. 코바야시 카우 - 일본각 사건 (남편을 살해 후 내연남과 함께 호텔 주인 부부를 살해)
"오랫동안 신세졌습니다. 남길 말도 못다한 말도 없습니다."
5. 나가야마 노리오 - 나가야마 노리오 연속 사살 사건 (미군에게서 훔친 총으로 4명을 사살)
- 이후 구치소에서 작가활동을 하며 평생 죄를 참회하며 살았다고 한다. (69년에 붙잡혔지만 사형집행은 97년 이루어졌다.)
- 작품 활동을 통한 수익금은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다.
"우오----옷! 나를 죽이면 혁명이 일어날거야!"
- [닉네임] : 뱌르미[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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