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1976]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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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0 01:22 조회수 : 1,853 추천수 : 0
본문
All our times have come
Here but now they're gone
Seasons don't fear the reaper
Nor do the wind, the sun or the rain
We can be like they are
Come on baby... Don't fear the Reaper
Baby take my hand... Don't fear the Reaper
We'll be able to fly... Don't fear the Reaper
Baby I'm your man...
Valentine is done
Here but now they're gone
Romeo and Juliet
Are together in eternity...
Romeo and Juliet
40,000 men and women everyday... Like Romeo and Juliet
40,000 men and women everyday... Redefine happiness
Another 40,000 coming everyday...We can be like they are
Come on baby... Don't fear the Reaper
Baby take my hand... Don't fear the Reaper
We'll be able to fly... Don't fear the Reaper
Baby I'm your man...
Love of two is one
Here but now they're gone
Came the last night of sadness
And it was clear she couldn't go on
The door was open and the wind appeared
The candles blew and then disappeared
The curtains flew then he appeared
Saying don't be afraid
Come on baby... And she had no fear
And she ran to him... Then she started to fly
she looked backward and said goodbye
she had become like they are
she had taken his hand
she had become like they are
Come on baby...don't fear the reaper
[1976]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나뭇잎들은 왜 강 아래로 내려가지요? 은빛연어가 신기해 하면서 묻자, "그건 거슬러오를 줄 모르기 때문이야.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면 책임질 일은 없을 것이다.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1976]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당신의 노력을 존중하라. 당신 자신을 존중하라. 자존감은 자제력을 낳는다. 이 둘을 모두 겸비하면, 진정한 힘을 갖게 된다.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1976]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저곳에 천명의 군주들이 있다. 그곳에 오직 베토벤만이 있다.
[1976]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그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고 억울해 하지 않는다.
[1976]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그러나 자라면서 만들어지는 인상은 순전히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달려 있다.
[1976]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다르다.
[1976]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용기를 천명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1976]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1976]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1976]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분명 어딘가엔 순수한 기쁨 위에 세워진 기이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있을 거야!
- [닉네임] : 김현민[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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