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서양국은 일반인도 뭐가 달라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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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7 21:07 조회수 : 89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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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국은 일반인도 뭐가 달라도 다르다....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비록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열정은 사람을 현재에 완전히 가둬서 그에게 시간은 매 순간 이 단절된 '현재'의 연속이 된다.
올라갈 적보다 내려갈 때 바라볼 것이 더 많은 길. 내려가는 길이 아무리 멀고 깊어도 산골 두메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고향 마을이 먼발치로 바라보이던 길.
서양국은 일반인도 뭐가 달라도 다르다.... 손잡이 활을 줄에 대고 한 번 당겨보니 놀라운 소리가 났다.
서양국은 일반인도 뭐가 달라도 다르다.... 어제는 역사, 내일은 수수께끼, 오늘은 신의 선물이다. 그래서 오늘을 ‘선물’ 이라 부른다.
서양국은 일반인도 뭐가 달라도 다르다.... 결혼한다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두 사람만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과 같다.
서양국은 일반인도 뭐가 달라도 다르다.... 인생이란 하루하루 훈련을 쌓아가는 것이다.
적은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기술은 결코 보잘 것 없는 것이 아니다.
서양국은 일반인도 뭐가 달라도 다르다....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를 식별하라.
통합 자체가 형이상학적인 말이다. 동전을 보면 앞면과 뒷면만 생각하지, 옆면은 생각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보다 지능은 떨어지는데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처럼 신경에 거슬리는 이는 없다.
서양국은 일반인도 뭐가 달라도 다르다.... 만족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온다.
나는 자연에 가까워졌고 이제 이 세상이 주는 아름다움에 감사할 수 있게 되었다.
서양국은 일반인도 뭐가 달라도 다르다....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철학자에게 기댈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이다. 그것은 바로 다른 철학자의 말을 반박하는 것이다.
밥을 먹을 때에는 밥먹는 일에 집중하고 청소할 때에는 온전히 청소하는 행위만 있어야 합니다.
적당히 채워라.어떤 그릇에 물을 채우려 할 때 지나치게 채우고자 하면 곧 넘치고 말 것이다. 모든 불행은 스스로 만족함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서양국은 일반인도 뭐가 달라도 다르다.... 쇼 비즈니스 같은 비즈니스는 없지만 회계 같은 비즈니스는 몇 개 있다.
내 등을 긁어주면 네 등을 긁어주마.
- [닉네임] : 김밎[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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