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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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7 09:02 조회수 : 45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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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들은 왜 강 아래로 내려가지요? 은빛연어가 신기해 하면서 묻자, "그건 거슬러오를 줄 모르기 때문이야.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면 책임질 일은 없을 것이다.
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당신의 노력을 존중하라. 당신 자신을 존중하라. 자존감은 자제력을 낳는다. 이 둘을 모두 겸비하면, 진정한 힘을 갖게 된다.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저곳에 천명의 군주들이 있다. 그곳에 오직 베토벤만이 있다.
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그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고 억울해 하지 않는다.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그러나 자라면서 만들어지는 인상은 순전히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달려 있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다르다.
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용기를 천명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분명 어딘가엔 순수한 기쁨 위에 세워진 기이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있을 거야!
오늘 창의성이 없으면서 내일의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
연애를 하느라 주위 사람들과 사이가 나빠지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책임한 자세로 되어버린다면 그 연애는 진짜가 아니다.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자신의 가슴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분야, 즉 당신이 품고 있는 열정, 소망, 흥미에서부터 시작하라.
때로는 엄살을 떨고, 때로는 비명을 지르고, 또 때로는 가시에 온몸이 찔려 피를 흘리면서도 그들은 눈을 가린 경주마처럼, 좌우를 보지 않고 고집스럽게 그 길을 가는 것이다.
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정신과 마음이 굶어죽는 판에 배만 불러서 뭐하겠어.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분별없는 경쟁에 눈이 멀어 보낸다. 이 끝없는 경주는 인간성을 메마르게 한다.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행복의 주요한 필수조건은 사랑할 무엇이 있고, 해야 할 무엇이 있으며, 간절히 바라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다.
앞선 경계, 앞선 무장; 준비하는 것은 절반을 승리한 것이다.
금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가득찬 은을 버려야 하고 다이아몬드를 얻기 위해서는 또 어렵게 얻은 그 금마저 버려야 한다... 버리면 얻는다.
미인은 오직 마음이 단정하여 남에게 경애되는 자를 일컫는다.
혼자라는 것은 남들과 다르다는 뜻이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혼자라는 뜻이다.
부정직한 이익보다는 상실을 추구하라.
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가정이야말로 천국에 가장 가까운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가정을 천국과 닮게 하십시오.
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비밀은 보존하는 유일한 방법은 입을 다무는 것이다.
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가고자하는 길을 가지 못하고 좌절할 때 싱그런 미소지으며 다시 도전하며 버릴 것이다.
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나는 말주변이 없어"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둔한 사람이다"하는 소리다.
열정은 사람을 현재에 완전히 가둬서 그에게 시간은 매 순간 이 단절된 '현재'의 연속이 된다.
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사람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을 얻으면 돈과 기술도 따라옵니다.
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한혜진 : "싹 다 브라질년 이였어요" ~ 면접볼 때 앞에 방송국 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 앉아 있지만, 내가 입사를 해야 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지 떨어지면 그냥 동네 아저씨일 뿐이다. 그런데 내가 왜 굳이 여기서 떨고 있어야 하지?
- [닉네임] : 김현민[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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