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95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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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5 10:49 조회수 : 26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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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5성인데..
얘 옷이 2468 씩이나 하네요.
2천 몇개 주는 걸 이미 질러서 36 달러 짜리를 결제해야 하는데...
갈등 생기네요. 게다가 오늘까지 라니
나뭇잎들은 왜 강 아래로 내려가지요? 은빛연어가 신기해 하면서 묻자, "그건 거슬러오를 줄 모르기 때문이야.
95식이 나왔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면 책임질 일은 없을 것이다.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당신의 노력을 존중하라. 당신 자신을 존중하라. 자존감은 자제력을 낳는다. 이 둘을 모두 겸비하면, 진정한 힘을 갖게 된다.
95식이 나왔습니다.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95식이 나왔습니다.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95식이 나왔습니다. 저곳에 천명의 군주들이 있다. 그곳에 오직 베토벤만이 있다.
95식이 나왔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고 억울해 하지 않는다.
95식이 나왔습니다.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95식이 나왔습니다.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그러나 자라면서 만들어지는 인상은 순전히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달려 있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다르다.
95식이 나왔습니다.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용기를 천명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95식이 나왔습니다.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분명 어딘가엔 순수한 기쁨 위에 세워진 기이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있을 거야!
오늘 창의성이 없으면서 내일의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닉네임] : 김현민[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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