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은데...
상세 내용
작성일 : 16-12-14 09:54
조회수 : 481
추천수 : 0
![](http://www.5taku.com/img/dot.jpg)
![](http://www.5taku.com/img/dot.jpg)
![](http://www.5taku.com/img/dot.jpg)
본문
신태용코치님을 ..싫어하거나 자질에 대해서 의심하거나
뭐 그런건 아니지만...
지금 우리 국대상황도 영...좋은편은 아니지 않나요?
나름 슈감독밑에서 선수들하고 대화가 되는사람은 신태용코치님 말고는
딱히 보이지 않는데..
차두리 전력분석관 왔다고... 저렇게 여기저기 뺑뺑 돌리면 일정겹치고 그러면
본인도 힘들고 국대에도 좋지 않는 영향이 있을것 같은데...-ㅁ -..
축구협회는 하는일이 언젠가 부터 계속 영...이상한것 같네요 ...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은데... 재산보다는 사람들이야말로 회복돼야 하고, 새로워져야하고, 활기를 얻고,깨우치고, 구원받아야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아무리 적은 재앙도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된다. 그 뒤에는 언제나 더 크고 많은 재앙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우주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은데...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은데... 진실과 기름은 언제나 물 위에 뜬다.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은데... 외로움! 이 말에는 뭔지 모르게 쓸슬하고 서글픈 느낌이 감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행위는 타인을 위로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 [닉네임] : 손민상[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드립(자유)](http://www.5taku.com/img/fr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