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
몇 년이 증상과 사귀어 온 것이다 ... 처음에는 갱년기 장애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 지금은 그시기에 이뤄진 피로한 경우 ~ 피곤 정도 잘 수 없다 ? 처음에는 등 자 제를 처방 받고 있었지만 ... 뇌를 강제로자는 약은 「치매」의 원인이되기 때문 간호사의 딸 말해 ~ 지금은 "안정제"를 마시고있는 그 반년별로 효과도 없어 이렇게 ~ 심야 블로그 업데이트가되는 ... "남편 소스 병 ' 얼마 전 TV에서 다루어 진 적이 있었다.바로, 내 병은 이것이다 남편이 정년을 맞이하여 1 년반 지나서 ... 매일 모니터링되는 같은 생활에 심신이 비명을 지르고있는 것일까 취미로 작은 화단을 만들고 했지만 ... 블록도 끊긴 꽃을 심어 화분도 모르게 철거되고 ~ 처마 밑에 놓여 있던 냉장고도 확인되고있어 ~ 유통 기한이 가까운 순서대로 정렬되어있다 ? 정년 남편 지금의 일은 집에서 낭비를 발견 할 것인가? 집에서 심호흡을 할 수없는 항상 산소 결핍 상태 다 ..."卒婚"도 생각 하지만 ~ 가계의 전부를 붙드는 남편에게 이해를 구하는 것은 어려운 자수하는 생활비에서 염출 한 돈으로 체육관에 가서 있지만 ... 그만큼의 돈은 생활비가되지 않는다고 감소되었다! 지금 구직 중... 또 다른 내가 말을 걸면 "새벽까지 사귀는거야 ~?" 오늘 밤도 잠들 수 없으니 ... 교제 소원할까요? 이야기의 후편은 어디 였을까? σ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