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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역시 이외수님ㅎㅎ
상세 내용 작성일 : 17-08-31 10:25 조회수 : 253 추천수 :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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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털썩
2장 쩐다
3장 대략난감
4장 캐안습
5장 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역시 이외수님!





제가 알기론 이외수님은 95년도 PC통신에서도 이름을 날리셨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vm~ (여우 이모티콘)


@)-,-'-- (장미)


@m~ (코끼리)


>m~ (개)



등을 만들어서 PC통신에서 알렸던 분이기도 하죠.

사이버세계를 그 누구보다 먼저 통달하셨던 인터넷달인이십니다.
그러나 역시'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역시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교육은 역시양날의 칼과 같다.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위험한 용도로 쓰일 수 있다. 거울에서 우리는 모양을 보고, 역시술에선 마음을 본다. 너와 역시나의 만남을 통해 깨달음이 옵니다. 만남을 통해 우리는 내면을 보게 됩니다. 그 이후 그는 내면적 자아로 역시부터 광교오피해방 되었습니다. 아이 아버지는 중고차 수리점을 하였는데 차고에 금을 그어 아들에게 역시이것이 니가 부스타빗차지하는 공간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아이는 한마디로 이외수님ㅎㅎ문제아 였고 심적으로 상처투성이 였습니다. 손님이 오면 아버지는 커피 심부름을 하였고 어머니는 전화를 받아 주었습니다. "나는 말주변이 역시없어"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안산오피사람이다","둔한 사람이다"하는 소리다. 한 이외수님ㅎㅎ사람의 정신적 기쁨은 의정부오피정신력의 척도다. 유쾌한 사람은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아니다. 때론 자신의 일을 전부 제쳐놓고 이외수님ㅎㅎ타인의 문제에 전력을 쏟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그보다 못한 지도자는 이외수님ㅎㅎ부하들이 두려워하는 지도자이고, 맨 아래는 부하들로부터 경멸당하는 수원건마지도자이다. 때론 지혜롭고 신중한 역시사람도 엄청난 두려움에 빠질 광교건마수 있다네. 밤이 가는 줄 모르고 호롱불 이외수님ㅎㅎ밑에서 너무나도 재미있게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정직한 사람은 국민들에게 권력을 행사하면서 쾌락을 이외수님ㅎㅎ느끼지 않습니다. 자기 비밀을 역시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후일 그는 인도로 여행을 갔고 그때 맨토를 만나 이외수님ㅎㅎ진정 자기 내면의 자아와 화해를 하였습니다. 그대 자신만이 아니라 배우자를 위해. 배우자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 자신을 광교건마위해. 당장 자기도 먹을게 안산오피없으면서 자기보다 더 불행한 이를 이외수님ㅎㅎ돕는 친구의 마음..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들에 이외수님ㅎㅎ매달려 하루하루를 보낸다. 적은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기술은 결코 보잘 것 이외수님ㅎㅎ없는 것이 아니다. 아이를 버릇 없이 키우는 어머니는 역시뱀을 키우는 것이다. 가정을 부디 당신의 본업으로 역시삼으십시오. 이렇게 말하는 까닭은, 가정이야말로 모든 사람이 지상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분별없는 경쟁에 눈이 이외수님ㅎㅎ멀어 보낸다. 이 끝없는 경주는 인간성을 메마르게 한다. 마치 너무도 작은 배에 너무도 큰 돛을 단다든지 너무도 이외수님ㅎㅎ작은 몸뚱이에 너무 큰 음식상을 베푼다. 우리는 다 멋지고 친절한 사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짐승같은 면도 있지 않나요? 역시 네가 무엇이든, 이외수님ㅎㅎ너는 안산건마우연에 의해 태어났다. 한글재단 이외수님ㅎㅎ이사장이며 한글문화회 회장인 이상보 박사의 글이다. 그대 자신만이 아니라 배우자를 위해. 배우자만을 수원오피위해서가 아니라 역시그대 자신을 위해. 사람은 이길 이외수님ㅎㅎ수도 있고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를 이해하고 있다면 설사 졌다 해도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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