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나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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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6 22:28 조회수 : 28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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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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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그것은 건강이다. 의학은 단호하다.
알겠지만, 상상력에는 시간 허비가 필요하다. 길고, 비효율적이며 즐거운 게으름, 꾸물거림, 어정거림.
가까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고 헛된 삶이 아닐 것입니다.
나 누구게~? 현재 우리나라의 독서량은 우려 할 정도로 적습니다.
나 누구게~?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 향하는 조소나 욕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 누구게~? 기분은 변하게 마련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수천 번이나 우울한 기분을 경험했으나 이미 사라져 간 과거일 뿐이다.
나 누구게~?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늘 남달라야 한다.
"나는 말주변이 없어"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둔한 사람이다"하는 소리다.
나 누구게~? "나라의 수많은 씨알들(민중)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겨레말과 겨레 얼을 지키는데 힘썼다.
현재 어려운 문제에 맞서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하기가 두렵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누구보다 힘을내고 있으니까.
창의적 지식은 재미있을 때만 생겨난다. 그래서 재미와 창의성은 심리학적으로 동의어다.
꿀을 모으려는 사람은 벌의 침을 참아야 한다.
그들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지나간 시간 속에 머물면서, 그 때 일이 달랐으면 좋았을텐데.... 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나 누구게~? 모든 것의 초점은 시작과 지속하는 것에 있었다.
나 누구게~? 인생이란 나 자신을 갈고닦는 훈련의 장이고,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훈련의 장이며, 삶의 감동을 맛볼 수 있는 훈련의 장이다.
나 누구게~? 나의 작은 정성이 그에게 큰 희망이 되고, 나의 작은 위로가 그의 불행을 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이 세상에는 잘못된 일이 많지만, 뉴스에 나오는 것이 곧 세상은 아니다.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나 누구게~?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상처가 나를 지배하여 그 포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를 내 삶의 디딤돌로 바꾸어 버리는 것, 그것이 내가 내 삶의 진정한 지배자입니다.
부와 아름다움이 가져다주는 명성은 무상하고 덧없다.
나 누구게~? 손잡이 활을 줄에 대고 한 번 당겨보니 놀라운 소리가 났다.
타협가는 악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을 기대하며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나 누구게~?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나 누구게~? 인생을 쉽게 사는 방법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모든 것을 믿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을 의심하는 것이다.
나 누구게~? 희망하는 것은 실제로 믿게 된다.
나 누구게~? 인생은 소모하는 것이다. 긴 여행 끝에 평평한 등을 가진 낙타처럼 모두 쓰고 가는 것이다.
천 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을 자는 데는 한 칸 방이요, 만 석의 땅을 가졌어도 하루 먹는 데는 쌀 한 되 뿐이다.
나 누구게~? 외로움! 이 말에는 뭔지 모르게 쓸슬하고 서글픈 느낌이 감돈다.
- [닉네임] : 김밎[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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