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사람 받거나 수신하는 것 같다.
카드를 보았을 때,주는 쪽이 아니라받는 쪽이 나라고 느꼈다.
무엇일까?

뻬이지 내적인 것이라면, 정신적으로 미숙 자립심이 부족하다.
의지를 단단히 가지려는 경고 일까.

탑의 반대의 입장이므로 파괴 후 재생. 해방 이라든지 다시 출발.
오늘은 습관에 관한 면담이 있기 때문에, 그지도 모른다.
과거에 성공하지 못했다고해도 지금 잘 수 있을지도 모른다.

탑 카드는 항상 움찔한다. 서투른 의식도있다.
그러나, 좋은 의미에서 번성하고 싶다.

조언을 하나 추가하고 당기면 컵 7.

선택에 망설 가벼운 현실 도피.
이것은 맞고. 하고 싶은 일이나 불안한 일 이라든지, 뒤죽박죽이되고있다.
뭔가를 결정하지 않으며 감정과 생각의 정리가 수 없습니다.
침착하게 정리한다. 종이에 써 보자.

망설임이 나쁜 것으로 생각하고있는 것을 고쳐 싶다.

과거에 헤매고 기회를 놓친 느낀 적이 있고,
그 상처가 지금도 내 안에 가득 있고,
그것과 마주 필요가있는 것 같아요.
뚜껑을하지 않고보고 수당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