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170725 기부박수 337 - 채경과 예나 나뭇잎들은 왜 강 아래로 내려가지요? 은빛연어가 신기해 하면서 묻자, "그건 거슬러오를 줄 모르기 때문이야.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면 책임질 일은 없을 것이다.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에이프릴] 170725 기부박수 337 - 채경과 예나 당신의 노력을 존중하라. 당신 자신을 존중하라. 자존감은 자제력을 낳는다. 이 둘을 모두 겸비하면, 진정한 힘을 갖게 된다. [에이프릴] 170725 기부박수 337 - 채경과 예나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에이프릴] 170725 기부박수 337 - 채경과 예나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저곳에 천명의 군주들이 있다. 그곳에 오직 베토벤만이 있다. [에이프릴] 170725 기부박수 337 - 채경과 예나 그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고 억울해 하지 않는다. [에이프릴] 170725 기부박수 337 - 채경과 예나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에이프릴] 170725 기부박수 337 - 채경과 예나 그러나 자라면서 만들어지는 인상은 순전히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달려 있다. [에이프릴] 170725 기부박수 337 - 채경과 예나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다르다. [에이프릴] 170725 기부박수 337 - 채경과 예나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용기를 천명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