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딸처럼 생각해서"... 한국 성직자 하루 평균 14건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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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0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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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등 성직자들이 하루 평균 14명의 신도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난 달 경남 창원시 P 교회 목사 A씨는 20대 여성 신도들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조사에서 목사 A씨는 "딸 처럼 생각해 아픈 몸을 치료해 주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딸처럼 생각해서"... 한국 성직자 하루 평균 14건 성범죄 재산보다는 사람들이야말로 회복돼야 하고, 새로워져야하고, 활기를 얻고,깨우치고, 구원받아야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아무리 적은 재앙도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된다. 그 뒤에는 언제나 더 크고 많은 재앙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우주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 [닉네임] : 손민상[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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