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 (36)의 산후 조리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한국의 여성 잡지 우먼 센스는 최근 원빈 (38)과의 사이에서 첫 아이 아들을 출산 한 이나영의 산후 관리 일지를 입수. 이를 공개하면 밝혔다.

이 잡지에 따르면 이나영은 현재 아기와 함께 원빈의 고향 인 강원도 정선군에서 산후 조리에 전념 중이라고한다. 부부가 묵고있는 곳은 원빈이 부모님 께 선물 한 고급 저택 인 루트 하우스에서 부모가 며느리를 위해 거기에서 약 10M 떨어진 한옥에 거주 중이라고한다.
또한 잡지가 공개 한 사진에는 이나영의 산후 조리는 마치 007 작전을 방불케하는 것 같은 모양으로 가족들이 몰래 육아 관련 용품을 전달 등 두 사람은 외출을 앞두고있다 상황이라고 전했다.

원빈과 이나영 부부의 출산, 산후 조리에 관한 전체 기사는 우먼 센스 공식 홈페이지 22 일에 발행되는지면 신년호에 게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