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간이지만, 또 조금 메모를. 오늘 야외에서 자원 봉사 활동 (사 토야마 보전)을 혼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만, 혼자서하고 있으면 왠지 눈길을 걱정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됩니다. 비난당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것은 신씨에 대해도,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내가 자유롭게 뭔가하고, 누군가 귀찮게. . . 그것을 두려워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전에는 더 그것과 동화되어 있었으므로, 그것이 어렵다는 느낌이있었습니다 만,지금은 반반이라는 느낌 때문에 이전보다 답답함이 줄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 나무랄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낀다 ... 라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이를 더욱 깊게 관찰하라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