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 거리에서 따뜻한 다운 등을 단단히 껴 입는 모습을 볼 수있었습니다.

횡단 보도 앞에서 신호가 바뀌는 것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우산을 들고 펑펑 내려 오는 설경을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추위를 견디기 위해 카페에 들어가 차가 워진 몸을 따뜻하게 느긋하게 지내는 사람도.

오늘의 예상 적설량은 약 5mm에서 눈이 오락가락와 불안정한 날씨가 계속된다고합니다. 내일부터 주말에 날씨가 회복되지만 최저 기온은 영하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 여행시에는 제대로 방한 대책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는 한국 서울~~^^

푹 눈에 덮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