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베스트 커뮤니티 포인트충전 쇼핑몰  
덕후순위조회
0위
포인트충전
덕후모집배너 덕후신청하기 덕후글쓰기
[개드립(자유)] “언론장악 부역자들 청문회장 세워야”
상세 내용 작성일 : 17-05-16 00:11 조회수 : 189 추천수 : 0

본문

"언론장악 부역자들 청문회장 세워야"

15일 4차청문회 언론장악 주요 쟁점으로…

“언론 장악 적폐’ 청산 없이는 또 다른 박근혜 최순실 언제든지 출몰”

출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900&lbTW=6b9a795195fce3cad1c185c4c602ece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오는 15일 제4차 청문회에서 청와대의 언론장악 및 통제를 다룰 계획인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청문회에 부를 증인 명단에 ‘언론장악 당사자’가 하나도 없다”고 지적했다.

12일 언론노조는 성명을 통해 “언론은 재벌, 검찰과 함께 박근혜-최순실게이트의 핵심 공범 중 하나로, 국민들은 촛불을 높이 들며 ‘언론 장악 부역자 청산’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로막은 ‘언론 장악 적폐’ 청산 없이는 또 다른 박근혜, 최순실이 언제든지 출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5일 증인으로 채택된 이들은 ‘정윤회 문건’을 최초 보도한 후 온갖 언론 탄압에 시달려야했던 세계일보 관계자들 뿐이다. 2014년 11월 ‘정윤회 문건’ 보도 당시 세계일보 사장이었던 조한규 전 사장과 한용걸 전 사회부장이 증인, 조현일 세계일보 기자와 김준모 전 세계일보 팀장 등이 참고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언론노조는 “‘김영한비망록’에 따르면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청와대수석비서관들이 세계일보는 물론 공영방송의 인사와 보도에 개입하고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까지 언론통제에 동원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언론장악 가해자들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 지난 7일 2차청문회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김기춘 전 청와대비서실장. 사진=팩트TV 중계화면 갈무리


언론노조가 꼽은 언론장악 가해자는 김기춘, 김성우 전 홍보수석,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이인호 KBS 이사장, 고대영 KBS 사장,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안광한 MBC 사장, ‘최순실 장학생’으로 지목받고 있는 EBS 우종범 사장, YTN 조준희 사장 등이었다. 언론노조는 “이는 피의자 출석 없이 형사 재판을 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언론노조는 “공영언론은 ‘박근혜, 청와대, 비선실세’등을 금기시하며 국정농단을 방조해왔고 게이트가 터진 후에는 단독 ‘오보’까지 내보내며 사태를 축소, 은폐, 물타기 하려 했다”며 “공영언론 책임자들, 청와대 관계자들을 빼놓고 어떻게 ‘언론 통제 의혹’을 규명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YTN 사장 문제에 대한 최순실씨 관련 제보가 당에 들어오고 있다”며 ‘MBC, KBS, EBS 등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사장 선임 문제에 대한 청문회 증인 채택과 조사가 시급함’을 강조했다. 이에 언론노조는 “정확하고 적절한 지적”이라며 “지금이 바로 ‘언론장악 적폐 청산’을 위한 적기”라고 주장했다.

언론노조는 “국민들은 국조특위에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그 권한을 위임한 것”이라며 “언론노조는 언론장악 주범과 부역자들을 청문회에 세우는 일을 누가 방해하는지 똑똑히 지켜보고 국민과 함께 엄중히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겨울에 마차를 준비하고 여름에 썰매를 준비하라. 나에게 있어 글이란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한 가지 행동 양식이다. “언론장악 부역자들 청문회장 세워야” 사자도 파리는 스스로 막아야 한다.아내는 이렇게 끊임없이 자신의 단점과 아픔에 장난을 걸고 스스로 놀이를 즐기며 나를 끌어들인다. 기업의 핵심은 돈도 기술도 아닌, 바로 사람이다. “언론장악 부역자들 청문회장 세워야” 인생의 비극이란 사람들이 사는 동안 가슴과 영혼에서 숨을 거둔 것들이다. 학교에서 곧잘 아이들의 사물함 번호를 모조리 바꾸고 선생님 의자에 폭음탄을 설치 하는등 문제를 일으킬때 마다 조기 귀가 조치를 받았습니다.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아이들은 당신이 그들을 소중히 여긴 사실을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 “언론장악 부역자들 청문회장 세워야” 희극이 허용하는 유일한 법칙은 취향의 법칙이며, 유일한 한계는 명예훼손의 한계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드립(자유)개드립(자유) 목록
개드립(자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5 천운이 아니고서<b class="sch_word">야</b>.… 인기글 댤마시안 02-17 980 0
294 어머머나~~이게사람의몸이<b class="sch_word">야… 인기글 마일드멘붕 01-15 285 0
293 치어리더, 초미니 입고 격렬 몸짓 '엉밑살 다 보이네'~~~에… 인기글 뱌르미 01-05 421 0
292 “성탄 연휴 근무는 없도록 하라”고 지시하고 ..9시까지 <b… 인기글 쥐치 12-23 287 0
291 사진~자기는 진짜 믿지 않을꺼<b class="sch_word… 인기글 가미카제 12-10 301 0
290 ‘더 배트맨’ 감독 “벤 애플렉 각본 폐기, 새 이<b cla… 인기글 김현민 09-07 248 0
289 <b class="sch_word">야</b>릇반죽 : 그녀는… 인기글 이승환 09-04 350 0
288 동시대를 살고........혼자 더 살아<b class="sc… 인기글 이승환 09-03 240 0
287 솔로분들..제가 뼛속까지 훈훈한이<b class="sch_wo… 인기글 김민수 09-01 263 0
286 너의 이름은 - 아무것도 아니<b class="sch_word… 인기글 김민수 08-30 388 0
285 배틀그라운드는 컨텐츠를 늘려<b class="sch_word"… 인기글 김현민 08-27 203 0
284 <b class="sch_word">야</b> 임마~~내가 .… 인기글 올레 08-24 186 0
283 아 깜짝이<b class="sch_word">야</b> !!!… 인기글 김현민 08-20 186 0
282 나의 예술.... 나의 예술이란 이렇게 허접한 것이 아니<b … 인기글 fghfg 08-15 305 0
281 미친듯한 <b class="sch_word">야</b>구선수협… 인기글 럭키걸차 06-21 326 0
280 ..........열대<b class="sch_word">야<… 인기글 울려라종 05-23 225 0
279 밀리터리 코스프레한 사쿠<b class="sch_word">야… 인기글 손민상 03-14 818 0
278 여자친구가 하늘나라에 간 이<b class="sch_word"… 인기글 역자 11-24 472 0
277 기묘한 이<b class="sch_word">야</b>기~내몸… 인기글 램파드 06-21 372 0
276 주갤러가 말하는 헤어져<b class="sch_word">야<… 인기글 오커 05-12 322 0
게시물 검색
   덕후랭킹 TOP10
  • 매니아 토마토 1794212/35000
  • 전문가 귀미요미 793157/20000
  •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748150/4000
  • 아마추어 건설로봇S2  737223/4000
  • 아마추어 카리아리 656975/4000
실시간 입문덕후 - 누적덕후 총 253명
  • 0/1000
  •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 애니 mikuo 110/1000
  • 채팅 147202/1000
  • 교사로 4… 50/1000
  • 주식 50/1000
  • 자동차 550/1000
  • 오태옥 오태옥 0/1000
  • 시사 건설로봇S2  737223/4000
  • 밀리터리 asasdad 620/1000
실시간 인기검색어
  • .
  • a
  • 1
  • bl
새댓글
  • 금일 방문수: 12,737명
  • 금일 새글수: 0개
  • 금일 덕후가입: 0명
  • 금일 회원가입: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