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최저임금 1만 원'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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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3 14:58 조회수 : 23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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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0원(2013년)→5210원(2014년)→5580원(2015년)→?
찔끔 오르는 최저임금으로 사는 사람들은 ‘밥 먹고 잠자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고 했다. 숭숭 뚫린 ‘생활의 구멍’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29일은 내년치 최저임금 인상률을 정하는 법정시한이다. 최저임금 언저리에서 사는 이들 6명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들이 꿈꾸는 ‘최저 시급 1만원’이 바꿔놓을 수 있는 일상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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