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연예가 중계'캡처] 가수 Rain (비)가 추성훈의 딸 사랑 양 같은 여자가 원하는 고 말했다. 5 일 방송 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Rain의 게릴라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 김태진은 Rain의 글로벌 인맥을 소개했다. 혼자 번째는 일본에 사는 사랑 짱이었다. 과거에 사랑 짱이 Rain의 'LA Song "을 듣고 뛰고있는 영상이 공개 돼 화제를 모은 바 있었다. 이에 Rain는 "아버지가된다면 사랑 짱 같은 딸 갖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리포터는 Rain 연인 김태희 와의 결혼설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Rain은 자신도 모르는 곳에서 마음대로 날짜까지 정해진 기사가 흘러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다. 교제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내 입에서 명확하게보고 싶다"고 힘차게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