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임신 30주 여성, 아직 식스팩이 보여 ‘논란’
상세 내용
작성일 : 16-01-28 13:22 조회수 : 1,113 추천수 : 0
본문
임신부가 운동을 너무 많이 한다?
미국의 유명 피트니스 코치인 스태시 베내그로(31)이 사진의 소셜 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이다.
그녀는 임신 30주를 맞았다. 머지않아 출산을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여성의 몸은 크게 변한 게 없다. 배가 조금 나왔을 뿐이다.
자세히 보면 식스팩의 흔적도 확연하다. 스태시 베내그로는 소식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한다.
해외 네티즌이 걱정한다. 태아의 건강을 염려하는 것이다. 또 너무 운동이 지나친 게 아니냐고 비난한다. 이 일은 해외 언론도 주목하는 ‘사건’이 되었다.
스태시 베내그로는 자신과 태아는 건강하다고 강조한다. 또 의사의 조언에 따르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걱정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 [닉네임] : 롬파[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드립(자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