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기아는 팻딘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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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8 02:55 조회수 : 17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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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삼성전은 운이 좋았고
역시 타격이 되는 팀에게는 안되는 팻딘이다.
2009년보다 불펜이 확실히 떨어지지만
선발도 나은 부분이 없다.
헥터도 어제 운이 좋았고.
양현종은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임기영은 돌아와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지만 신인이라서 이 선수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2009년엔 확실했던 로페즈와 구톰슨이 있었고..
윤석민도 안정감을 주는 피칭을 했는데..
2017년 기아의 투수진은 무게감이 확실히 떨어진다.
지난 7연승 때는 두자리 득점을 올려서 이겼지만..
결국 타격은 강한 투수를 만나면 약해지기 마련..(단, 2009년보다 타격은 확실히 우세에 있다.)
결론은 현재 투수진을 어떻게 재정비 하느냐인데...
팻딘에게 한 두번 더 기회를 주고 기회를 얻지 못한다면 기아는 빨리 전략을 세워야 할 듯.
교체든 중간으로 옮겨서 사용하든...
팻딘은 처음 2~3경기만 좋았지... 홈런을 쉽게 맞는 것 보고 이 선수는 틀렸다고 생각했던 선수라...
김기태 감독이 올해 우승을 정말 노린다면 결단을 내려야 할 듯.
" target="_blank">수요비
나뭇잎들은 왜 강 아래로 내려가지요? 은빛연어가 신기해 하면서 묻자, "그건 거슬러오를 줄 모르기 때문이야.
기아는 팻딘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산다.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면 책임질 일은 없을 것이다.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당신의 노력을 존중하라. 당신 자신을 존중하라. 자존감은 자제력을 낳는다. 이 둘을 모두 겸비하면, 진정한 힘을 갖게 된다.
기아는 팻딘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산다.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기아는 팻딘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산다.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저곳에 천명의 군주들이 있다. 그곳에 오직 베토벤만이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고 억울해 하지 않는다.
기아는 팻딘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산다.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기아는 팻딘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산다. 그러나 자라면서 만들어지는 인상은 순전히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달려 있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다르다.
기아는 팻딘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산다.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용기를 천명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분명 어딘가엔 순수한 기쁨 위에 세워진 기이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있을 거야!
기아는 팻딘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산다. 오늘 창의성이 없으면서 내일의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기아는 팻딘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산다.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
연애를 하느라 주위 사람들과 사이가 나빠지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책임한 자세로 되어버린다면 그 연애는 진짜가 아니다.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기아는 팻딘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산다. 자신의 가슴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분야, 즉 당신이 품고 있는 열정, 소망, 흥미에서부터 시작하라.
때로는 엄살을 떨고, 때로는 비명을 지르고, 또 때로는 가시에 온몸이 찔려 피를 흘리면서도 그들은 눈을 가린 경주마처럼, 좌우를 보지 않고 고집스럽게 그 길을 가는 것이다.
정신과 마음이 굶어죽는 판에 배만 불러서 뭐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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