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도도맘...이젠 성추행...
상세 내용
작성일 : 16-01-28 15:32 조회수 : 288 추천수 : 0
본문
‘도도맘’ 김미나가 40대 남성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그의 무협찬 명품 의상이 다시금 화제다.
김미나는 지난달 8일 개인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방송 출연 중 입은 의상들에 대한 상세정보를 공개했다.
그는 “여성중앙 촬영시 착용한 재킷 발망 350만 원. 팟캐스트 녹음 당시 코트 프라다 400만 원”이라고 밝히며 “티비조선 뉴스판 착용 코트인데 사진을 못 찾겠네요. 피에르 발망 250만 원. 티비조선 인터뷰 녹화 조르지오 아르마니 200만원대, 더 팩트 인터뷰 원피스 베르사체 베르수스 100만원대, 연예가중계 인터뷰 샤넬 재킷 600만 원대”라고 덧붙이는 등 가격과 브랜드 명을 세세히 게재했다.
김미나는 마지막으로 “인터뷰 시 상의만 총 2천만 원어치 입었네요. 협찬은 없습니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나는 한때 `행복한 도도맘`이라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파워 블로거로 유명세를 탔다. 파워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명품 협찬, 해외여행, 고급 음식점과 명품 브랜드 행사에 초대되는 등의 혜택을 누렸으며 국내외 스타들과도 친분을 과시했다.
- [닉네임] : 정주리[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드립(자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