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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외모 비하로 동생 기죽이는 언니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11 03:38 조회수 : 309 추천수 :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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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충격을 받아 아무 언니말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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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지요.. 그렇습니다. 추기경 성하.내가 당당하게 큰 길을 따라 걸어가자 주위에서 수근거리는 동생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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