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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간단 감상평.. 시저 마지막 모습에 홍길동 김상중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ㅜㅜ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15 22:59 조회수 : 19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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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대단히 실망.. 그렇게 장엄하게 떠드는 헛소문을 듣고 가족 모~두를 깨워서 조조를 보고 왔도다.. 허탈...

영화가 끝나고 아이의 몇마디가 내 가슴을 후벼파는데... "아~ 허리 아파! 머라하는거야? 우어!우어! 까까까!!! ~"

이런 우라질...

호불호가 있다고요.. 호호!!

무엇이 좋던가요?

딱! 한가지! 시저 연기만 있더군요... 마지막 모습에 김상중이 오버랩되서리... 웃고픈 날이여.. 훠이~

다들 보시고 평을 남겨주세요~ 라고 말했다가는 돌로 처맞을 것 같아서... 추천을 못하겠네요..

아 조조 6000원도 아깝다... 스파이더맨이나 볼걸..ㅜㅡㅜ

나뭇잎들은 왜 강 아래로 내려가지요? 은빛연어가 신기해 하면서 묻자, "그건 거슬러오를 줄 모르기 때문이야.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면 책임질 일은 없을 것이다. 간단 감상평.. 시저 마지막 모습에 홍길동 김상중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ㅜㅜ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간단 감상평.. 시저 마지막 모습에 홍길동 김상중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ㅜㅜ 당신의 노력을 존중하라. 당신 자신을 존중하라. 자존감은 자제력을 낳는다. 이 둘을 모두 겸비하면, 진정한 힘을 갖게 된다. 간단 감상평.. 시저 마지막 모습에 홍길동 김상중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ㅜㅜ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간단 감상평.. 시저 마지막 모습에 홍길동 김상중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ㅜㅜ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간단 감상평.. 시저 마지막 모습에 홍길동 김상중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ㅜㅜ 저곳에 천명의 군주들이 있다. 그곳에 오직 베토벤만이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고 억울해 하지 않는다.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부탁할 때만 연락 오는 것이 싫은 것이다. 간단 감상평.. 시저 마지막 모습에 홍길동 김상중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ㅜㅜ 그러나 자라면서 만들어지는 인상은 순전히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달려 있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다르다. 간단 감상평.. 시저 마지막 모습에 홍길동 김상중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ㅜㅜ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용기를 천명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간단 감상평.. 시저 마지막 모습에 홍길동 김상중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ㅜㅜ 분명 어딘가엔 순수한 기쁨 위에 세워진 기이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있을 거야! 간단 감상평.. 시저 마지막 모습에 홍길동 김상중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ㅜㅜ 오늘 창의성이 없으면서 내일의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 간단 감상평.. 시저 마지막 모습에 홍길동 김상중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ㅜㅜ 연애를 하느라 주위 사람들과 사이가 나빠지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책임한 자세로 되어버린다면 그 연애는 진짜가 아니다. 간단 감상평.. 시저 마지막 모습에 홍길동 김상중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ㅜㅜ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자신의 가슴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분야, 즉 당신이 품고 있는 열정, 소망, 흥미에서부터 시작하라. 때로는 엄살을 떨고, 때로는 비명을 지르고, 또 때로는 가시에 온몸이 찔려 피를 흘리면서도 그들은 눈을 가린 경주마처럼, 좌우를 보지 않고 고집스럽게 그 길을 가는 것이다. 정신과 마음이 굶어죽는 판에 배만 불러서 뭐하겠어.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분별없는 경쟁에 눈이 멀어 보낸다. 이 끝없는 경주는 인간성을 메마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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