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303006번글 관련.. 그랑죠X리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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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3 09:17 조회수 : 43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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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크크크...
영화관에서 리분영상볼때도 이게 제일 먼저 떠오르던
익숙해질수록 상대방을 새롭게 바라보고 배려해야 한다.
할미새 사촌이란다. 알을 부부가 교대로 품더니 얼마 지나 여러 마리의 어린 새 소리가 들린다.
303006번글 관련.. 그랑죠X리치킹 참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행복을 전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303006번글 관련.. 그랑죠X리치킹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면 책임질 일은 없을 것이다.
303006번글 관련.. 그랑죠X리치킹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사랑이 그대를 부르거든 그를 따르라. 비록 그 길이 힘들고 가파를지라도.
이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303006번글 관련.. 그랑죠X리치킹 음악이 열정에 넘치더라도, 격렬하든 아니든, 혐오감의 원인으로 표현되지 않아야 한다;
언제나 꿈을 가진 사람은 훗날을 도모하기 위하여 땅속에 미리 씨앗들을 버리듯이 묻어 놓아야 한다.
303006번글 관련.. 그랑죠X리치킹 지금으로 생각하면 비전스쿨교육이라고나 할까?
303006번글 관련.. 그랑죠X리치킹 '현재진행형'이 중요합니다. 지금 재미없는 사람이 나중에 재미있기 힘들고,
303006번글 관련.. 그랑죠X리치킹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당신은 남이 자기를 좋게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가. 그러면 그것을 말하지 말라.303006번글 관련.. 그랑죠X리치킹 어제를 불러 오기에는 너무 늦다.
영광이 죽음 뒤에 온다면 나는 서두르지 않겠다. 나무는 한 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아이디어를 훔치는 사람들에 대해 염려하지 마라. 독창적인 아이디어라면 그들의 목구멍으로 밀어넣어야 할 테니까.
명망있는 학자와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의 말 가운데 군데군데 이해가 되지 않는 척 해야 한다.
나는 "내가 만일 아내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한다면 아내도 또한 나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으려고 한다.
303006번글 관련.. 그랑죠X리치킹 게 어느 누구든 간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기란 참 힘든것 같다.
- [닉네임] : 인석현[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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