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아찔 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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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9 13:26 조회수 : 30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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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 그네................ 먹지도 잠을 자지도 않으면서 열심히 알들을 보호해요.
아찔 그네................ 저곳에 천명의 군주들이 있다. 그곳에 오직 베토벤만이 있다.
아찔 그네................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아는 것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즐겨 기꺼이 그 일을 수행한다면 능률은 물론 가치 면에서도 으뜸이겠지요.
아찔 그네................ 역사는 움직인다. 그것은 희망으로 나아가거나 비극으로 나아간다.
좋은 화가는 자연을 모방하지만 나쁜 화가는 자연을 토해낸다.
아찔 그네................ 내가 그때 만큼 한심할때가 없더라구요. 옆에 같이 있으면 뭐하냐고 그냥 옆에 같이 있을뿐인데...
편견과 관습의 도움 없이는 방을 가로질러 내 길을 찾아갈 수 없다.아찔 그네................ 작전이 필요할 때 작전을 세우면 이미 너무 늦다. 꽃이 필요한 순간에 꽃씨를 뿌리는 것과도 같은 이치다.
한문화의 굴레에서 앓고 있던 이 땅의 씨알들을 사랑하여 ‘한글(훈민정음)’을 새로 지어 널리 폄으로써 겨레문화를 꽃피우게 하신 세종 임금과,
아찔 그네................ 부러진 손은 고쳐도, 상처난 마음은 못 고친다.
아찔 그네................ 독서가 삶을 풍요하게 만드는 것은 이 때문이다. 독서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진실과 기름은 언제나 물 위에 뜬다.
네 꿈은 반드시 네 꿈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꿈이 네 것이 될 수는 없어.
봄이면 피어나는 저 이쁜 풀꽃을 보며 나는 행복하다. 내 소원은 다 이루어졌다.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아찔 그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만족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온다.
누구를 경멸할 때, 말로써 그것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경멸이 못된다.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 [닉네임] : 김밎[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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