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비행청소년들의 ‘호통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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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2 14:35 조회수 : 76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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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미동 산동네 출신. 부산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4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97년 부산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부산고등법원, 창원지방법원 등을 거쳐 현재 부산가정법원 소년부 부장판사. 2010년 비행으로 내몰린 아이들 재판을 맡으면서 매년 발생하는 10만명의 비행소년 선도에 앞장서기 시작했다. 비행소년지원센터인 사법적그룹홈 14곳을 출범시켰다. 저서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이 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합니다’가 있다.
-기사일부발췌
다시봐도 훌륭하신 분.
이 시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아버지상이신것같아요.
- [닉네임] : 뱌르미[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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