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죽어도 잊으면 안되는 희대의 사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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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3 16:39 조회수 : 73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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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던 초등학생을 교회로 끌고가서
성기를 빨게하고 거부하자 머리랑 안면구타에
기절시키려고 목조르고 변기에 머리넣어서 질식시킨후 항문성교 1회 내사정
그대로 돌려눕힌후 질내사정, 귀안에사정
후에 자기정액빼내려고 변기에 머리를 넣고 귀에싼 정액을 헹구고
엉덩이부분에 뚫어뻥으로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해 탈장을 일으킴
탈장된 장을 물에 헹구고 뚫어뻥 뒷부분으로 강제로 항문에 다시 집어넣음
후에 수도에서 아이를 씻기고 장기가 항문에서 쏟아지는것을 막기위해 바닥에 눕힌후 다리를 변기에 올리고 다시 질내사정2회
그리고 이 희대의 씨x놈은 오는 2020년에 출소함.
잊으면안됨 2020년 출소
이 악마같은새끼는 그냥 사형도시키지말고 온몸에 구석구석, 얼굴에도 문신으로 9px 글씨크기로 나는 개쓰레기입니다. 저는 살아선안될 해충입니다 빼곡히 까멓게 문신시키고
하루 아침저녁마다 거울로 자기 얼굴에 문신된 '저는쓰레기입니다' 보면서 200번 외게만들어야함.
그리고 늙어죽을때까지 광산보내서 평생 뿌리난감자,고구마 흙탕물 먹여가면서 석탄이나 캐게만들다가 죽으면
시체는 변소밑에다 묻어두고 평생 똥오줌에찌들게해야됨 ㅣㅅ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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