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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대 안감.
군대 강제로 끌고갔더니 안식일에는 일하면 안된다고 아무짓도 안할려고 해서 영창에 쳐넣었더니 오히려 더 좋아함.
나중에는 여자 장교한테 지휘받을수 없다고 땡깡부려서 걍 다시 내보냄
2. 극단적인 근본주의자 겸 보수주의자.
그러면서 아무것도 안함.
기자가 하레디중 하나한테 '니들은 대체 뭘 하니?' 하고 물어보자 '우리는 이스라엘에 영적인 풍요를 공급합니다' 라고 대답....
3. 출산률이 높음.
기본적으로 7명씩 출산하고 일찍 결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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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년에 죽은 할머니는 죽을 시점에서 자손이 1400명이었고 7세손을 본 사람도 있다고함.
2060년이 되면 이스라엘 전체인구의 30%를 차지할것이라고함.
4.여성 차별이 극심함.
여자들은 무조건 긴치마에 긴소매옷을 입어야 한다고 강요하고 하레디가 아닌 여성이라고 해도 자기들의 풍습을 강요함.
비행기에서 여자 옆자리에 앉기 싫다고 땡깡부려서 비행기가 지연되기도하고. 비행중에 좌석 복도에서 기도를 하는 짓도 했다고함.
그런데 정작 하레디 남성들이 일을 안해서 먹여살리는건 여성들이 함.
5. 강경주의자들.
군대도 안가는 놈들이 제일강경주의자들임.
이스라엘의 영토를 다 회복하기 전까지 평화는 없다고 주장하며 팔레스타인과 평화협상을 주도 하던 자국 총리를 암살해서 다시 전쟁이 벌어지게 만든 장본인들임.
총리 암살한 남자는 마을의 영웅이 되서 감옥안에서 결혼도 하고 자식도 보고 감옥에서 풍요롭게 지내고 있다고함.
아랍인들이 50년만 기다리면 알아서 쳐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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