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생생한 지옥 소개"... 김용화 감독 차기작`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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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6 14:22 조회수 : 23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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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작 주연 배우 하정우 캐스팅
아트 디렉팅 작업 중 .. 2017 년 공개 예정
김용화 감독이 직접 연출을 맡은 덱스터의 차기작 「신과 함께」은주지 호민 작가가 그린 동명의 3 부작의 장편 만화가 원작이다.
이 중 '저승 편'과 '현세 편」을 영화화한다. (관련 기사 : "아시아 판 WB 디즈니, 만들 이유가 없다 ")"내가 2009 년 겨울에 죽었다 "라는 대사로 시작하는 '저승 편'은 과로사 한 주인공이 저승에서 10 종류의 지옥 거쳐 고통 모험을 담았다. "세상 편」은 집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가택 신 (가택 신)의 세계를 그렸다. 「신과 함께」는 "선한 살고 복 받는다"는 평범한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담아 호평을 받았다. 우리는 오히려 생소한 한국의 전통 저승 관과 한국의 신화를 생생하게 그려 단단한 팬층을 형성했다. 영화화가 결정되기도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가상 캐스팅 놀이'가 일어난 정도.
2017 년 개봉을 목표로하는 영화 '신과 함께'는 현재 시나리오 작업을 완료하고, 주인공 '강림 차이 사역에 배우 하정우를 캐스팅 해 제작에 본격 박차를 가하고있다. 아직 제작 초기가 대략적인 작품의 구상을 미리들을 수있다. 저승 편과 이승 편을 한 데 섞어 이야기가 진행된다. 한 번 촬영하고 두 편으로 나누어 공개 할 예정이며, 각 편 개봉 간격은 반년 정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 "반지의 제왕"시리즈가 이런 방식으로 동시 제작 분할 개봉 한 선례이다. '극 사실주의 지옥'을 만들어 내 원작의 감정선을 실감 나게 구현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미 몇 년 전에 김용화 감독 제안이왔다.
김 감독은 "나도 원작의 팬으로서 정말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 가상의 방대한 지옥을 제대로 표현하려면 특수 효과 만 1000 억원 이상 들겠 있어요. 감당할 수있는 작품이 아니었다"고 회고했다. 이후 다른 감독이 맡았다 몇 년 영화화를 추진했지만 실패로 끝났고, 다시 김 감독의 손에 돌아왔다. 그는 "과거에 고사했을 때, 나는 덱스터의 기술력이 아니었다 지금은 충분히 자신있다"며 "열심히 원했던 작품이 돌고 돌아 다시 인연이 된 것이 신기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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