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자유)] 날이 이미 밝았지만 두 사람에게는 여전히 깜깜한 밤이 지속~~길바닥에 누워서 단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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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9 10:37 조회수 : 22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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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웃음을 주는 사진이다. 날이 이미 밝았지만 두 사람에게는 여전히 깜깜한 밤이 지속되고 있다. 길바닥에 누워서 단잠을 자고 있다.
이 충격적이고 웃긴 사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다.
“설정된 것이 아니다. 실제로 아침 7시에 이들을 발견했다.”
설정이 아니라면 아주 희귀한 상황이다. 두 사람은 웃음을 선물할 뿐 아니라 교훈도 준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폭음은 삼가야 후회가 없다’는 동서고금의 진리를 다시 떠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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